정부, 2030년까지 청년 일자리 20만개 창출…창업가 10만명 육성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정부가 2030년까지 청년 일자리 20만 개를 만들고 청년 창업가 10만 명을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종합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청년의 취업과 창업, 주거, 자산 형성,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녹색전환(GX)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민간기업과 대학, 공공 훈련기관을 연계해 전문인력 2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일자리 확대를 위해 민간 부문에서 10만 개, 공공 부문에서 10만 개 등 모두 20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창업가 10만 명 이상을 육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지역에 품질을 높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에게 우선 배정하고, 도심 전세임대 확대와 전월세 부담 완화 정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청년형 ISA를 새롭게 도입하고,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 지원을 확대해 목돈 마련을 돕기로 했다. 또한 고졸 취업준비생을 위한 햇살론 유스의 금리 인하와 퇴직연금 조기 도입 활성화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의 소득 기준을 개선하고, 유아 무상보육과 교육을 확대해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청년일자리
#청년창업
#공공임대
#청년주거
#청년ISA
#햇살론유스
#정부정책
#월드시사경제
- 이전글코스피 급락에 국민연금 매도 부담 완화…리밸런싱 우려 한숨 돌려 26.07.13
- 다음글중동 위기에 반도체주 직격탄…SK하이닉스·삼성전자 동반 급락 26.07.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