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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노재헌 주중대사 530억여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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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영미 기자    조회Hit 132   작성일2026-01-30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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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노재헌 주중국대사를 비롯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노 대사였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 서울 이태원동과 연희동의 복합건물 및 구기동의 단독주택을 비롯해 건물로 132억여원을 신고했다.여기에 예금(126억1천800만원)과 증권(213억2천200만원) 등을 더해 본인과 가족들의 명의로 총 530억4천400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아파트와 성동구 및 중구의 상가 등 29억5천200만원 상당의 건물과 310억여원 규모 예금 등 총 384억8천800만원을 신고했다.


    당초 13억6천여만원어치 증권도 보유했다고 신고한 이 원장은 취임 이후 국내 상장 주식은 전량 매각했다고 추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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