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8년만에 중국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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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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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27 1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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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7일 밤(현지시간) 중국 방문길에 오르며 그다음에 일본도 찾을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26일 밝혔다.
영국 총리의 방중은 2018년 보수당 정부의 테리사 메이 총리가 마지막이었다.
영·중 관계는 데이비드 캐머런(2010∼2016년 재임) 총리가 '황금기'를 맞았다고 평가할 정도였지만, 그 후임인 메이 총리의 방중 이후로는 급속히 냉각됐다.
중국도 스타머 총리의 방중 일정을 공식 확인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스타머 총리의 이번 방문은 영국 총리로서는 8년 만의 방중"이라며 "방문 기간 시진핑 주석이 그와 만날 예정이며, 리창 총리와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각각 회담을 통해 양자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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