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불확실성·Fed 우려에 금값 5000달러 현실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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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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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22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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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온스당 4800달러 선을 넘기며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올해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837.5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날 국제 금 현물 가격도 온스당 4831.73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22일 오전 10시17분 현재(한국시간) 480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금값 상승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유럽 관세 위협(이후 철회), 그린란드 압박, 미 연방준비제도(Fed) 대한 정치적 압박 등으로 지정학·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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