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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출생아 7년 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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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영미 기자    조회Hit 88   작성일2026-03-25 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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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태어난 아기가 약 2만7천명으로, 같은 달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9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반등한 데 이어 올해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30대 연령층이 출산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전년보다 상승하며 1.0명에 근접했다.


    결혼 건수 역시 증가세를 보이며 1월 기준 8년 만에 가장 많았다. 이는 향후 출산 증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사망자 수는 감소하면서 인구 자연감소 폭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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