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8년 만에 계주 정상 탈환..."금빛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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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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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19 19: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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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8일(현지시간) 쇼트트랙에서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에서 여자 계주가 열린 지난 9차례 대회 중 6차례나 우승했던 한국은 2018년 평창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간판스타 최민정은 통산 6번째 메달을 목에 걸며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과 더불어 동·하계 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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