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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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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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3 1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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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겨울축제장 노점에서 위생 논란이 확산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일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직후인 지난달 31일 한 소셜미디어(SNS)에 한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노점 주인이 언 플라스틱 막걸릿병을 어묵탕 솥에 통째로 넣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급속히 확산했고, 시는 해당 점포의 영업을 즉각 중단시키고 시설을 철거했다.
또 태백시는 입장문을 통해 "방문객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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